[휴먼스토리] 25살에 시골에서 올라와 매일 모텔에서 먹고 자며 가게 5개 만든 청년

2023. 12. 19. 13:06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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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를 시작할 때 분야에 있어서 공부를 많이 함.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사람'.

직원을 이끌 리더십이 있는지 그런 사람인지 봐야 함.

 

20살 때부터 4년 동안 직업군인을 하다가

프랜차이즈 맥줏집 슈퍼바이저 일을 했음.

거기서 70개 넘는 매장을 오픈을 하고

운영, 관리를 하고 장사에 관한 노하우를 가짐.

그리고 과천에 소고기집을 시작.

 

젊은 나이게 일하는 만큼 돈을 벌고 싶었음.

고기 정형해 놓은 것을 썰어서 나가게 함.

 

가게는 26평 정도.

매출이 5천만 원, 마진율 20%.

칼을 쓰는 거다 보니 간편하게 되어있어야 함.

당일 사용할 고기들을 미리 잘라서 보관(소분)

(고기가 붙어있으면 색이 상함)

고깃집도 프랜차이즈다 보니까 누구나 쉽게 할 수 있게끔 만듦.

 

<< 부자의 그릇 >> 창업을 하려다 보니 그릇이 작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본사에 취업을 먼저함.

시스템을 배우고 싶어서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함)

 

믿게 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음.

힘듦이나 피곤은 항상 겪었던 것임.

 

본사 프랜차이즈에서 일하면서

'상권'마다 다니는 연령층, 소비력에 대해서 많이 배웠음.

넓게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음.

 

특전사를 할 때는 시키는 일만 하면 되는데

나와보니 시키지 않지만 다 알아서 해야 되었음.

내일 당장 망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살고 있음.

('삶'의 '원동력')

 

장사가 아닌 사업을 하고 싶었음.

당장 몇억을 파는 브랜드보다 꾸준한 매출을 올리는 '브랜드'가 되고 싶었음.

메뉴 개발, 품질 관리, 저렴한 가격 등.

(점심장사 위주 - 위식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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