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단테] 주가가 쉬었다가 출발하는 시점

박스의 정도를 녹일 수 있는 기간이 필요함.

내려다 가다 역주행하는데 '앞 매물을 다 먹을 수 있겠다!'면 들어갈 수 있음.

(고수의 영역)

보통 주가가 올라가다가 한 번 두 번 '쌍봉'을 찍어버림.

'골짜기 라인'을 이탈하는 영역이 나오면 다시 위로 가기 힘듦.

쉽게 말하면 기간 대칭을 생각하면 됨.

올라가는만큼 일을 했는데 피로도가 어느 정도 쉬었을 때 풀릴까?

(기간 대칭으로 잡았을 때 딱 맞아떨어지지는 않지만

대략적인 파동의 형태도 감)

 

횡보가 나와서 올라가는 것이 정석이고 

일정 박스를 그리다가 뚫고 올라가려면 다른 에너지가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