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월드] 코인 시장에 퍼지는 두려움 (레버리지)

2023. 12. 18. 15:05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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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시장에 퍼지는 두려움.

무슨 사건이 터지지 않을까?

시스템에서 상당한 레버리지가 풀리면서 역풍.

가격의 하락은 위험을 드러나게 해줌.

암호화폐 출금 중단 사태(뱅크런 사태)

암호화폐 대출 서비스 업체.

암호화폐 스테이킹.

정기 예금과 비슷.

이자율.

암호화폐 대출을 받아서 스테이킹을 하면 차익 얻음.

앉아서 돈 벌기(+코인이 오르면?)

[스테이킹 전문 업체 A 등장]

규모, 기간, 조건 등등 모아서 대신 해줌.

5% 이자 > 담보증서 + 4% 이자.

[담보증서 전문 업체 B 등장]

담보증서 맡기면 대출 이자 3%

(담보의 약70% 수준)

슈카코인 다시 들고 A에게 맡기면 4% 이자.

(3%로 빌려서 4% 받으니 이득)

 

슈카코인 들고 다시 A로 가서 맡김 → 담보증서? 또 B로 맡기고 대출.

※ 레버리지 투자.

B는 어디서 코인이 생겨날까?

투자자 C는 B에 코인을 맡기고 이자 또는 담보증서를 받음.

※ 시뇨리지 : 중앙은행이나 정부가 화폐를 발권함으로써 얻는 수익, 화폐 발행 이득.

이 모든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슈카코인의 가격 상승 내지 유지(의 기대)

이자보다 가격 하락 위험이 크면 안됨(+시스템 유지의 믿음)

'은행은 당신의 친구가 아니다!'

시가총액 상위 주요 암호화폐 하락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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