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테] 세계 최고 부자 제프 베조스의 수백조를 건 마지막 도전

2023. 12. 19. 19:50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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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을 떠나서 '블루 오리진'에 전념.

대형 발사체 '뉴 글렌'

우주 산업은 두 기업이 투탑.

우주 정거장의 모습.

당신이 별을 올려다보며 큰 꿈을 꾸면서

인류는 어떻게 변했으면 좋겠나요?

지금부터 수백, 수천년 후 우주에서 말이죠.

 

제가 보고 싶은 것은 수조명의 사람들이 태양계에 살아가는 모습임.

수조명의 사람이 있으면 어떤 시대든지 천명의 모차르트나

천명의 아인슈타인이 있을 것임.

태양계는 생명과 지능 에너지로 가득 차 있을 것임.

그 비전에 도달하는 것은 거대한 우주 정거장일 뿐임.

지구 표면은 너무 적음.

거대한 오닐 스타일의 식민지.

지구와 오갈 수도 있음.

사람들은 지구에서 살 지 우주에서 살 지 결정하면 됨.

 

우주 탐사가 지구 보존에 기여함.

궤도 접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야함.

그렇게됨녀 스타트업도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을 것임.

우리의 사명 중 하나는 업계의 일부가 되는 것임.

궤도에 오르는 비용을 낮춰 황금기를 맞이하는 것.

 

더 나은 방법을 발명하면 전 세계가 풍요로워짐.

누군가 쟁기를 발명해서 풍요로워짐.

(농사의 비용을 낮추었기 때문임)

 

돈을 벌고 싶으면 짭짤한 스낵 회사를 차리면 됨.

(엄청난 성취를 얻기는 어려움)

이 사업에는 쉬운 일이 하나도 없음.

그 자체로 매력적일 뿐임.

 

우주로 가는 것은 인류의 위대한 도전임.

먼저 인프라를 만들어야함.

아마존을 창업할 때 결제 시스템(신용카드)도 있었고

우편 배송 서비스도 있었음.

인터넷도 거대한 인프라임.

인프라가 없었다면 아마존을 출시 하기 위해 자본 지출 비용이 수백조원이 들었을 것임.

아마존에서 번 돈으로 대규모 인프라를 구축하려고 함.

다음 세대에서는 대규모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을 것임.

발명이 너무 좋아서 사람들에게 당연하도록 만드는 것이 영광임.

 

인류가 더 번성하는 것.

인류가 우주 정거장에 사는 것이 효율적.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화성에 가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머스크와는 차이가 있음.

1990년대 아마존을 창업을 했던 베조스는 수혜를 받았음.

수많은 우주 스타트업이 나올 수 있게 인프라를 구축하고자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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