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한입] 스위스 방 하나 월세 300

2023. 12. 9. 11:22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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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때문에 힘듦.

그중에서도 화폐가 제가치를 하면서도

물가가 가장 비싼 나라? 스위스.

제네바 중심 평균 월세 300만 원(방 1개 기준).

제네바가 일구 밀도가 높음.(서울과 비슷)

그리고 소득이 좋아서 구매력이 좋음.

세율이 낮고 은행이 프라이버시를 지켜줘서 슈퍼리치도 많음.

 

빅맥 지수(달러로 환산)

크기 재료는 똑같지만 원재료, 임대료, 인건비, 구매력이 다름.

 

스위스는 유로화도 쓰지 않음.

스윙스 프랑(1,000프랑은 150만 원 정도 - 세계 제일 비싼 화폐)

 

스위스는 내륙 국가이고 산이 대부분이고 면적이 좁음.

스위스는 박리다매로 가기에는 고비용임.

(인구와 내수가 적고 자가음)

천연자원도 없음.

(바다가 없어 조달비도 큼, 주변은 알프스 산맥)

 

인건비가 높으면 고급 인력이 모이고 과정에서

기술이 달려와서 고부가가치를 키우기가 유리함.

 

스위스는 최저시급 3만 3천 원(우리나라 3배)

(고물가의 핵심 요인은 인건비)

그래서 충분히 살만할 수 있음.

 

빅맥을 사 먹기 위해서 노동력이 얼마나 투입해야 되는가?

우리나라 32분(스위스 17분)

스위스 행복지수가 최상위.

(우리나라 최하위)

 

인구 천만이 안 되는 나라 중에서 경제규모 20위 안에

드는 나라가 스위스 밖에 없음.

(1인당 GDP가 높음)

※ '금융(비밀주의)'과 '시계'.

(+제약, 기계)

(프랑스의 자국민 탄압으로 수혜 + 영세중립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사이에 끼어있음)

ex) 군비 투입 → 경제 발전

 

소득세, 법인세도 적어 전 세계 기업들이 몰림.

(양질의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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