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쿨TV] 부동산 투자, 전망은 현재 상황을 크게 반영합니다

전망은 현재 상황을 크게 반영함.

현재가 어려우면 미래도 안 좋다고 해버림.

 

2019년 전망.

'그래도 오른다! 못 버틴다!... 전망 팽팽'

2018.9.13. 대책 후 하락이 시작되었음.

2019년 7~8월부터 가격이 다시 오름.

* 그래서 팽팽했음.

 

2020년 전망.

'코로나 위기 더 번지면... 상가/재건축 아파트 충격 클 듯'

유동성 시장이 되면서 2020년에 가격이 엄청 오름.

* 2013년 사스가 시작되었을 때 홍콩 가격이 11% 급락했는데

진정하고 급반등을 해버림.

 

2021년 전망.

'전세가 상승률, 매매가 2배 될 수도... 내 집 마련은 상반기'

2020년도에 많이 올라서 그대로 전망을 함.

 

2022년 전망.

'7인의 전문가 한 목소리로 '올해도 수도권 집값은 상승세''

2021년도에는 개집도 오름.

다 틀림.

 

대부분 전문가, 중개사, 일반인들은 현재에 '집중'을 함.

미래를 아무도 알 수 없음.

그래서 '추이'를 봐야 함.

집값은 한번 오름 추이가 있으면 쉽게 꺾이지 않음.

'상승/하락' 전환할 때의 '시그널'이 있음.

(지금 거래량은 정상적이지 않음)

* 시장 충격을 안 주는 쪽에서 정책이 계속 나올 것임.

하지만 4월 총선으로 적극적으로 하지는 못할 것임.

 

거래량, 미분양, 분양가 '추이'를 모니터링해야 함.

(개략적으로 가늠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