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룡의 부지런TV] 뇌 구조를 바꾸고 실패를 막는 투자의 비밀 (뉴스 기사)

역전세난과 같은 경우 4~6월 이슈가 있으면 역전세난을 기사에 연일 내보냄.

지금은 '청약'과 같은 기사를 내보냄.

역전세난, 청약 시장 활성화 기사도 그렇고

사람들은 기사를 보면서 시장을 판단을 해버림.

 

투자를 길게 본 입장에서는 거기에 휩쓸리면

초보자, 그렇지 않고 지켜보면 초보자가 아님.

 

뉴스 기사는 바로 직전과 그 상황을 보여줄 뿐

투자에 도움이 되는 미래를 보여주진 않음.

 

'직전의 상황을 보면서 미래에 이렇게 될 것이다!' 라고 이야기를 함.

전문가라고 부른 사람도 그렇게 해석함.

그런 식으로 해석하는 사람을 보면서 투자 경험의 장단을 알 수 있음.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함.

 

'기사를 보면서 미래에 이렇게 될 것이다!' 라는 것이 당연한 건데

'그렇게 하지 말아야지!' 라고 생각하는 것이 투자자의 지름길임.

(세상을 비틀어볼 줄 알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