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룡의 부지런TV] 부동산 투자, 흐름에 맞게 전략을 수립해야합니다

2023. 10. 27. 20:52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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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승과 그 이면의 모습]

'전국 아파트값 평균 2,000만 원 재돌파'

'하반기 대어 이문 3 구역, 분양가 3,550만 원'

'분상제 고삐 풀리니... 강북 단지 분양가, 송파구 육박'

 

[현재 청약시장에서 보이는 위기]

'광명 청약 성적표 기대 이하'

'오늘이 제일 싸다? 서울 청약 뚫고도 미계약 속출'

'막 한 대출, 마른 돈줄에 아파트 거래 반도막'

'주담대 7% 돌파에 지금은 못 사! 전세로 수요 늘고 가격도 올랐다'\

 

달도 차면 기울어 버림.

외환위기 때는 초승달이었음.

국민, 국가의 노력으로 시장이 다시 살아났음.

2000년대 중후반까지 가격이 오름.

2005~2006년 미친 장.

2007~2008년 주춤해 버림.

12년 동안 상승을 해버리면 대부분이 투자를 해버렸기 때문임.(힘에 부침)

 

부동산 시장의 상승? 2012년 바닥을 찍고 2013년 상승을 시작함.

본격적으로 인지한 시점은 2018~2019년.

그리고 난 뒤 2020~2021년 전국 불장(조심했어야 할 시기)

* 방향성(오름이 있으면 내림이 있음)

 

2012년 이후에 바닥을 찍고 올라가면서 청약시장이 활성화되고

분양가 5억이 지금은 12억임.

'미계약'이 존재한다? 미래에 대해 불확실하다는 것임.

(가격이 많이 올랐다는 것을 인정)

분양 아파트 못 들어간다? 대출이 막혀버린 것임.

(무리하게 들어가지 않음)

 

'돈줄'이 막히는 상황이 오면 조심해야 함.

 

청약 시장에서 안 좋은 상황이 나오면 기다려야 함.

매매는 꺼려하는데 거주하려는 수요가 있으면? 전세가 상승.

'전세가격'의 '움직임'을 봐야 함.

 

전세 가격이 오를 때의 '투자' 포인트를 잡아야 함.

(시기 - 시장의 흐름에 맞는 투자 방법을 찾아야 함)

'아파트 전세 다시 꿈틀... 내 집 마련 미루는 이들이 선택한 듯'

'수요 느니 가격도? 전세시장 심상찮다'

'고금리, 빌라 기피에 아파트 전셋값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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