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구생횔] 망하지 않는 명품 사업을 연구해요

명품을 좋아해서 시작할수록 사업에 자리 잡기가 힘듦.

잘하고 못하는 사람의 차이 중에 하나가 '감'으로 사버림.

그러면 재고가 쌓이고 사업이 어려워지고 폐업해 버림.

잘하는 사람은 '데이터'로 이야기함.

ex) 3개월간 보니까 260987 구찌 지갑 같은 경우는 20개가 팔리고

우리가 여성 고객이 많아서 생로랑 지갑이 잘 팔려요!

그래서 저한테 3개월에 이 정도 되는 것만 공급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웃렛 상품, 부티크 상품은 이정돟패서 가격 비율이

3:7 이런 식으로 짜서 하고 싶다! 이렇게 이야기를 함.

감으로 사입하고 억지로 막 올려서 판매하고 이것은 초창기 때고 지금은 아님.

'고도화'가 필요한 시장임.

 

< 명품 유통 2가지 방법 >

바잉 상품.

현지에서 소비자가로 사서 가져오면 바잉 상품.

부티크 상품.

한국의 멀티/편집샵 같은 것.(도매로 유통)

기본적으로 한국에서 판매되는 것은 거의 부티크 상품임.

바잉 쪽을 해주는 곳은 '바잉 에이전시'

부티크를 중계하는 곳이 '부티크 에이전시'

경쟁력은 공급처를 알고 얼마나 가져올 수 있는지.

국내에 있는 부티크 에이전시를 이용하면 좋음.

 

< 정품인지 확인하는 방법 >

1. 공급처 제대로 확인.

2. 한국 명품 감정원 같은 곳에 의뢰.

* 바꿔치기 방지를 위해 영상 따놓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