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김사부TV] 김사부의 맘 편하고 우수한 투자

언제나 현재의 시점에서 미래를 보면 불안함.

과연 부동산 가격이 오를까?

본인이 가지고 있는 부동산은 안 오르는 것 같음.

그런데 알아보았나요?

10년 전 부동산 가격이 얼마였는지?

웬만한 입지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부동산의 10년전 가격을 보면 깜짝 놀라게됨.

그러나 그 때에도 부동산을 매수하는 것은 두려운 일임.

심지어는 3~4년이 지나도 가격은 전혀 움직임이 없기도 했음.

 

그러나 반드시 '큰 흐름'은 옴.

10년안에 반드시.

그 큰 흐름이 '자산'을 바꿔놓음.

* 강남 한복판 재건축 아파트를 10년 전에는 2억 5,000만원으로 살 수 있었음.

* 수도권 초역세권 아파트가 7년 전에는 불과 3,000만원으로 살 수 있었음.

그때에는 여전히 투자를 불안해했고 미래에 대한 확신도 없었음.

그러나 결국 큰 흐름은 변함없이 찾아왔고 불안함은 큰 자산으로 돌아옴.

 

앞으로 다가올 10년을 봐야함.

그리고 부동산 시장의 '구조'와 '역사'를 본다면 10년에 한번

반드시 큰 흐름이 올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임.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해야할 일은?

언제올지 모를 그 때를 위해 '자산'을 '세팅'해두는 일.

도약은 순간이되 도약은 준비한 사람에게만 다가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