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쿨TV] 실패 경험자가 말하는 지금 절대 하면 안 되는 부동산 실수

'포지션'에 따라서 자산을 지킬 수 있을지 없을지가 결정됨.

 

[실패에 대한 관점의 전환]

실수의 통증을 두려워하면 안됨.

'성장'은 '통증'을 극복했을 때 나옴.

실수를 고쳐본 경험이 없는 것이 가장 안 좋은 것임.

자산에 대한 실수를 할 수 있는데 가만히 있으면 안됨.

실수를 했기 때문에 실수하지 않는 기반을 마련해야함.

 

'고통'과 '통증'에 통제 당하는 것이 아니라 통제하도록 해야함.

 

로또 번호를 알고 로또를 긁으면 다 맞출 수 있음.

(실수로 성장을 해야함)

고뇌하고 슬퍼하고 가만히 있는 '선택'은 좋지 않음.

 

[인플레이션의 활용 관점]

자신의 상승분만 생각하면 인플레이션 탑승이 어려움.

내 것을 비싸게 팔고 매수하는 것은 싸게?

남들이 먹을 수 있도록 남기고 빨리 매도하고 상급지로 가면서 '시간'을 아껴야함.

(매수의 시간 앞당기기, 시장이 원하는 가격에 매도하기)

타인의 이익도 고려하면서 인플레이션을 활용해야함.

인플레이션을 활용하려면 인플레이션 '불평등'을 인정하고 약진해야함.

 

[부동산 침체기의 해석의 관점]

시장의 경기 변화가 있어서 우리가 투자할 수 있는 것임.

자산이 움직이지 않으면 우리는 투자를 안할 것임.

경기 불황 = 기회

하락이 왔다 그냥 시장이 안좋다? 에만 집중해서 '공포'만 가지면 안됨.

변화를 활용하는 것이 투자의 타이밍임.

 

[집단 지성으로 행동하면 안정감을 찾는다?]

투자는 '개별성'의 '점검'으로 '입지'를 발견하는 것임.

시장이 슬슬 오르면 '멘토'들이 나옴.(버스 투어 등)

투자자가 일시에 많이 들어가면 나중에 힘들 때 '전세'에 대해 약해질 수 있음.

(상승 끝물에 잡으면 크게 물려버림)

시장이 좋아진다고 '집단'으로 행동하면 안됨.

부동산 접근에는 '매수'보다 '매도'가 중요함.

 

[투자를 잘하는 사람을 따라하면 성공한다?]

성공한 사람의 '습관'과 '철학'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

따라 산다고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님.(결과만 따라하면 안됨)

 

쉽게 버는 돈은 쉽게 사라질 수 있음.(절제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