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왕_테이버] AI 과연 어떻게 될까? (엔비디아 - CUDA)

AI 연구(컴퓨터 나올 때부터 본격적으로) → CUDA(엔비디아) → 현실화.

윈도가 사용하던 x86 연산체계를 쓸 수 있도록.

CUDA를 다른 곳에서 못 만들고 있음.

 

그런데 문제는 '돈'을 벌어야 함.

(비즈니스 모델)

그러면 거대한 플랫폼으로 인정받을 것임.

LLM 모델 안에서 확장되고 있음.

엔비디아는 플랫폼 비즈니스로도 볼 수 있음.

가장 앞선 곳에서 '혁신'을 일으키고 있음.

 

'대중화' 구간에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함.

인터넷 브라우저 나왔을 때 처음에 돈 안된다고 했음.

살아남은 것은 '네이버'.

구글(광고 모델, 알고리즘 등)이 살아남음.(+클라우드 붙이기)

(UI 편의성, 정확성)

 

'CUDA'는 'AI'의 '핵심'임.

다른 회사에서 자체 설계를 해도 'CUDA'를 써야 함.

 

자동차 → 신차 → 길들이기.

자동차에서도 가감속 S/W가 있음.(데이터) > '보정'(딥러닝)

* '습관'으로 이한 '패턴'.

 

과거에 있던 기술이 'CUDA'를 만나고 강화된 것임.

 

세상의 중심

★ [기술격차, 전성비] (엔비디어+TSMC+하이닉스)

(AMD+TSMC+삼성전자)

* 테크 / S/W → 도전 → 성공.

** 다음 세계 헤게모니를 쥐는 기업을 찾아야 함.

 

< 빅테크 >

PC,스마트폰 애플/마소.

인터넷 구글/메타/넷플릭스

클라우드 아마존.

전기차 테슬라(+알파 기업)

AI 엔비디아(+알파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