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0. 17. 20:57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수익을 볼 수 있느냐 없느냐'로 접근해야 함.
'언제 팔 거냐'라는 문제도 발생함.
공급 부족으로 전세가가 상승한다면 청약 분양권을 조심해야 한다?
앞뒤가 안 맞게 보일 수도 있음.
청약과 분양권을 조심하라는 핵심은 대다수의 사람들은
단기 투자의 개념으로 접근을 하고 있음.
단기 투자는 안 올라가면 이득을 볼 게 없음.
모든 지역이 일괄적으로 오른다?
전세 가격의 상승 모습은 기본적으로 갑자기 급등하지는 않음.
입주 물량은 단기적으로 한꺼번에 쏟아짐.
전세 가격의 상승이 단기적으로 쏟아져 내는 매물들을 견뎌내지 못할 수 있음.
그때 팔겠다는 사람들이 낭패를 겪을 수 있음.
다만, 꾸준히 가지고 있으면 해도 됨.
대표적인 것이 잠실.
2008~2009년 단기 변수로 던진 사람이 많음.
(과거 사례를 보고 판단해도 됨)
부동산 투자는 복기를 하고 계속해서 눈여겨보면서
급매들을 모니터링해야 함.
투자를 오래 하다 보면 점점 '단순'해짐.
투자를 할 때는?
가격이 올라가는 추격 매수하는 것은 아마추어임.
경기 침체, 유동성 > 집값 하락?
시장이 어떻든 간에 사람들이 선호하는 곳의 아파트를 지켜보되
일시적이라고 판단돼서 매수하면 '수익'이 창출됨.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의 대원칙을 지켜야 함.)
* 앞으로는 급매물 시장이 번성할 것임.
'전세가격 상승이라고 하는 부분에 대한 새로운 시장
환경이 나타난다면 그것들을 이용한 투자가 무엇일까?'를 생각해야 함.
'주력재'와 '대체재'를 구분해야 함.
비아파트는 그 자체가 '대체재'임.
'대체재 상품'은 기본적으로 '중기'나 '장기' 투자가 될 수 없음.
(접근한다면 '단기'로 봐야 함 - 정부 정책 등 활용)
영끌? 최악의 상황에서 '견딜 수 있느냐 없느냐'임.
투자 메커니즘을 모른 채 막연히 기다리는 것도 '영끌'임.
장기 투자 기간 동안 상황이 바뀔 수도 있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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