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언규] 부자들 말대로 딱 5년 살고 후회한 이유

부자들이 말하는 조언 : '돈을 좇지 마!'

5년 동안 4,000만 원을 모아서 '창업'을 함.

(도전에다가 돈을 부어버림)

꿈을 좇은 것임.

그 결과? 다 까먹어버림.(+빚)

 

'돈의 길목에 가서 가게를 차리고 마케팅을 해야지!'

마케팅을 할 줄 안다고 하는 사람들을 계속 쫓아다녔음.

그랬더니 겨우겨우 벌리기 시작했음.

 

사람들은 어떤 것에 대해서 '과소 평가'함.(남의 떡이 더 커 보임)

부자들은 돈이 많기에 그냥 꿈을 좇는 젊음을 부러워한 것이었을 뿐임.

자신만의 '강점'을 알아야 함.

(젊은 사람들은 '젊음(건강)'이 강점, 60대는 '경험'을, 백수는 '시간'을 과소평가함.)

* 그것으로 '승부'를 봐야함.

커뮤니티에 속하면 그것이 귀한지 모름.(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할 때)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결판을 내야함.

(나에게는 아무것도 아닌데 남들에게 특별한 것을 '상품' 이나 '서비스'로 제공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