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성주TV] 부동산 투자, 정부는 당분간 '이렇게' 할 수밖에 없습니다

공급 활성화 대책 발표.

시장을 보았더니 매수 심리가 늘어나면?

공급 대책만으로 관리할 수 있는 범위가 늘어나면?

정부는 어떤 식으로 컨트롤 가능할까?

 

ㅇ 공급 활성화 대책이 매수 심리를 억제하지 못할 경우.

 - 수급 불균형으로 집값 상승.

2025년 2026년 되면 재고 물량이 소진됨.

그 '공백기'에는 불균형이 나타날 것임.

 - 실질적 경제 성장 없는 집값 상승은 버블 형성.

좋은 집을 사려는 것은 '본능'임.(자본주의)

의식주 중 공급이 부족하면 '전쟁'임.

적정한 공급이 이뤄지지 않으면 중간 가격도 상승되어 버림.

 - 집값 폭락은 경제 폭망.

 * '실효성'이 떨어지고 말 뿐인 대책이면 '신뢰'를 잃게 됨.(불안 심리 자극)

 

'택지지구'를 통해서 공급이 되면? 최소 10년.

재개발/재건축? 최소 7년.

 

ㅇ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 이유가 있다.

정부는 '매수 심리'를 잡는데 사활을 걸 것임.

정부가 연착륙을 고집하는 이유.

앞으로 성장은 하지 않는데 '기간'을 길게 잡아야 함.

(완만하게)

집값이 급등하는 것은 좋지 않음.

과거의 기간대비 집값 상승폭이 너무 큼.

정부가 수요 완화 정책(단기)을 배제하고 공급 대책(중장기)에 집중하려는 이유.

미래 공급에 대한 불확실성이 불안감으로 다가오기 때문임. > 매수심리 자극.

(공급 대책의 '단기'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