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월드] 경남은행 3천억 횡령?

역대 1위? 3,000억 횡령 사건.

13년간 본인이 관리하던 17개 PF 사업장에서 3,000억원을 횡령함.

 

역대 1위는 누구인가?

1위 2022년 오스템임플란트 2,215억원.

2위 2009년 동아건설 박부장 사건 1,898억원.

3,000억원이면 역대 1위 가능성이 높음.

 

은행의 순손실 = 595억원.(수차례 돌려막기 한 금액 단순 합계)

 

[횡령 방법]

1. 대출 요청없음에도 서류 위조하여 자신 또는 지인의 계좌로 이체.

* 총 13회에 걸쳐서 1,023억원 횡령.

2. 부동산 PF 차주가 빚을 정산 상환했음에도 위조하여 자신 또는 지인의 계좌로 이체.

* 총 64회에 걸쳐서 1,965억원을 횡령.

 

원리금이나 대출이 다른 계좌로 가는 것을 몰랐는가?

대출 금액이 정해진 계좌로만 납입되는 시스템이 없었음.

 

공범.

횡령한 자금으로 투자 자금 마련.

그 돈을 주식, 선물, 옵션에 투자.

골프 회원권, 자녀 해외유학, 특급 호텔 회원권 등.

 

골드바, 현금, 귀금속 151억원 압수.

범인과 지인 부동산 등 가압류.

* 은행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는 금액은 아님.

 

도주를 준비.

차명 오피스텔 3개에 도주 자금 세탁.

골드바 101개.

현금 45억원.

미화 5만 달러 등 147억원 은닉.

 

1조 6,000억원의 피해를 낸 라임 사태의 주범.

재판 직전에 전자장치를 끊고 도주한 사건.

결국 은신 아파트에 결국 검거.

9층 창문으로 탈출을 시도.

 

라임 주범 3명중 2명 해외 도피.

적색 수배중.

아직도 안 잡힘.

 

역대 1위 2,200억원 횡령.

횡령 혐의 징역 35년.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한 혐의 아내 징역 3년.

* 출소 후 이익 향후 막을지 고려.

 

우리 은행 700억원 횡령범 13년.

* 감옥에 다녀오면 남는 장사라는 사회적 인식을 남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