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왕_테이버] 2차전지 이제는 정리합시다, 결국 돈은 여기가 쓸어담습니다

공매도 수수료가 나간다?

롱숏 전략이라서 롱으로 벌어서 수수료를 내면 됨.

* 실적 나올 때까지 공매도 안 풂.

 

< 2차 전지 >

소비자 기준.(우리)

SET 업체.(자동차) 보조금이 수요를 만듦.

- 경기가 안 좋아지고 보조금이 축소되면서 소비자 수요가 사라짐 > 1등이 할인 판매를 해버림.

1차 하청.(배터리)

2차 하청.(소재, 장비) 마진?

원자재.(리튬, 니켈, 코발트) - 가격 상승.

 

* SET업체, 원자재

배터리와 소재는 중간에서 쳐맞음.

자동차 업체가 갑? 수요 공급을 조절하면서 브랜드 파워가 있기 때문임.

항상 자동차 관련해서 '원자재 수준'에서 협상하자고 함.

* 원자재 가격은 내릴 수 없음. > 중간 '영업이익률 감소'

** 결국 핵심은 '영업이익률'이 몇이냐?

포스코만 원자래, 소재, 배터리를 다함.

 

여기서 돈을 제일 많이 버는 곳은? 자동차에 S/W 납품하는 곳.

테슬라, 엔비디아, 구글, 애플.

* 제조업은 1등이 될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