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섭] 진짜 대성할만한 사업가의 특징
2023. 9. 8. 22:31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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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대성할만한 사업가는 기대려고 동업자를 찾지 않음.
내가 잘돼서 믿을만한 이인자를 두고 싶어 함.
매니저 같은 사람.
처음부터 소극적으로 혼자선 힘들 것 같다?
그런 경우에는 잘못 경우가 없음.
마인드가 나약하기 때문임.
결국 '책임 전가'를 하게 됨.
(아이디어를 같이 떠올렸으면 가능.)
회사가 커졌을 때 임원정도까지 시켜줄 만한 오른팔을 찾아야 함.
동업을 하려면 한 명이라도 여유(ex) 돈)가 있어야 함.
예를 들어 한 명이 돈을 대는 투자자 역할을 할 수도 있음.
사활을 걸고 쪼들린다면? 서로 감정이 상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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