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청] 30대 월급 160만원에서 103억원까지

 << 슈퍼노멀 >>

평범한 사람이 1조까진 아니어도 100억까지 버는 방법.

 

저는 손드는 사람이었음. 마음속으로.

장기자랑을 나가고 싶었음.

400명이었는데 그런 애들은 20명, 나머지 380명은 손뼉 치는 삶.

그런데 어느 날 용기를 해서 유튜브를 시작함.

나대는 것 같아서 자격이 없는 것 같아서 공포심도 많았음

모든 사람들은 주인공이 될 자격이 있음.

그래서 '교육' 사업을 시작함.

나를 지지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엄청난 경험임.

노멀도 할 수 있다고 외치고 싶었음.

저는 '반격'을 하고 싶었음.

제가 잘된 이유는 '솔직함' 밖에 없음.

 

사람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변화된 사건을 남들에게 전파하려고 함.

 

그리고 한 가지 말하는 것 << 그릿 >>에 나오는 '끈기'였음.

게임도 망할 때까지 함.

그러다가 방송국에 취업을 함.

 

직장 생활 5년 동안 모은 돈 5,00만 원을 가지고 

그리고 오프라인 렌털 스튜디오를 부업으로 시작함.

그런데 400만 원씩 적자가 계속 났음.

그리고 동업자와 일이 생겨 빚이 5천만 원이 생겨버림.

5천만 원 있을 때는 삶이 달라지진 않지만 빚이 5천만 원이면 삶이 달라짐.

 

적자를 메워야 돼서 '이직'을 함.

그때 실제 세계에서 일하는 마케터에게 마케팅을 배웠음.

그리고 회사를 그만두고 퇴직금을 받아 스튜디오 2호점을 냄.

그리고 3호점을 내고 쇼핑몰을 했는데

오프라인 매장 직원이 20명이었고 쇼핑몰 직원이 2명인데

매출이 똑같았음.

오프라인 < 온라인.

 

2018년도 유튜브가 불모지일 때 시작을 함.

그런데 아이템이 잘 될 것 같았음.

그런데 같이 할 사람이 없어서 혼자 하게 됨.

 

그때 3~4시간 밖에 안 잤었음.

유튜브를 계속하다가 2020년에 근접할수록 수익이 2,000만 원이 남.

광고, 외부 활동도 생겼음.

그러다 건강이 악화되면서 유튜브 말고는 다 접게 됨.

 

그때 머니투데이에서 인터뷰를 했는데

'얼마 주면 유튜브를 그만둘 건가요?'

그때 '20억'이라고 답을 했음.

* 유튜브 정책이 바뀌면서 따라가야 하면서도

욕을 안 먹게 잘해야 되기 때문에 쉽지 않고 스트레스도 받게 됨.

그러다가 어떤 분이 매수한다고 해서 채널을 매도를 해버림.

 

[슈퍼노멀 프로젝트]

ㅇ 원 히트 원더.

(한 개의 곡만 히트시키고 사라진 가수)

ㅇ 고빈도 전략.

ㅇ 실력, 운 영역 나누기.

ㅇ 확률 게임 하는 방법.

 

자기 계발서를 읽고 한 개라도 얻어서 액션을 하면 됨.

 

반박이 인간의 본성임, 하기 싫기 때문임.

진화적으로 누워있게 만듦.

달리면 식량을 구해야 하기 때문임.

인간은 원래 게으름.

 

그리고 '메타인지'가 중요함.

99% 순리자보다 악조건에서도 해배는 1% 역행자가 되어야 함.

1. 천재이거나.(대신, 슬럼프 극복이 힘듦)

2. 잘된 레퍼런스 모방하기.(자신과 맞는 케이스로 좁혀서 조사)

 

돌연변이를 발견하고 특징을 분해하고 그중

운-실력을 또 분해하고 운의 영역에서 확률을 올리려면

빈도를 높여야 하는데 그 방법과 실력을 훈련하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