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왕_테이버] 블룸버그에서는 '인플레이션'과 '소비'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2023. 9. 1. 09:11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반응형

블룸버그에서는 '인플레이션'과 '소비'에 주목.

'고용보고서(8월)'가 9월 상반기 키포인트가 될 것임.

9월 15일 선옵만기일.

9월 FOMC 지나면 3분기 실적 시즌.

인건비, 실업률이 중요함.

8월 고용 증가가 15~17만 건 수준을 예상하는 중.

코로나-19 이전은 평균 20만이었음.

JP 모건은 12만명이 나올 것이라고 보고서를 냄.(베어리시한 뷰)

- '숏 보고서' 플레이를 할 수도 있음.(경제 데이터만으로 숏치기는 어려움)

* 이렇게 나오면 시장이 흔드릴 수 있음.(너무 떨어짐)

** 실업률 기준 연말 기준 3.8% 보고 있음.

신규 고용도 줄면 '경기 침체'를 우려해서 팔자! 가 나올 수 있음.

미국은 대선이 11월임.

우니라나 총선은 4월임.

 

현재 '악재'가 쌓이고 쌓이는 상황에서 큰 '하락'이 시작되면

그때부터 '안좋다!' 고 했는데 하면서 심리가 무너짐.

'악재'임에도 시장이 잘 버틴다? '숏커버링'으로 올라갈 수도 있음.

'악재'가 나와서 쌓인 것으로 한 번에 떨어질 수도 있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