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만수] 부동산 투자, 역사적으로 '저점'을 갱신했습니다

'서울 주택매수심리가 2013년 수준으로 떨어짐.

2013년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부동산 침체기가

오면서 저성장 고착화 우려에 '빚내서 집사라!'라는

정책이 본격화되었으나 움직이지 않음.

'매수 심리' 뿐 아니라 '집값 하락률'도 9년전 상황은 재연한다?'

* 매수심리지수가 2013년 1월 첫째주에는 10 아래인 9까지 떨어짐.

* 부동산은 '심리'에 영향을 많이 받음.

 

가격이 떨어졌을 때 최저점의 가격으로 내려갈 것인가?

외환위기 때 가격으로 돌아간다?

떨어져도 '전저점'으로 가지는 않음.

* 역사적으로 오르고내리면서 '저점'을 갱신함.

실질적으로 가격이 20~30%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