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의 신 하이라이트] 장사에 성공할 수 밖에 없는 14가지 조건

손님은 사장이 건방을 떨고 있어보이려는

행동을 하게 되면 주문을 하지 않음.

돈을 지불하는 고객 입장에서는 사장이

불쌍해지기 전까지 가야함.

열심히 하려는 가게에 고객은 주문을 넣음.

인테리어에 돈 넣는다고 대박이 나지 않음.

사소한 1~2가지 행동으로 대박이 터지는 것임.

2찬원을 남기더라도 매출이 발생해야함.

돈이 남으려면 많이 팔아야함.

벌어가는 돈을 조금 포기해야함.

고객에게 서비스한다는 마음으로 장사를 해야함.

 

메뉴 하나로 승부보려면 엄청난 맛집이어야함.

전문성이 떨어질 수도 있지만 장사가 안될 때 다 해봐야함.

시도.

손님이 맛있고 돈만 벌면 되는 거임.

 

장사가 안되는데 브레이크 타임을 갖는다? 상상이 안됨.

역지사지.

어딜가도 요즘은 다 맛있음.

맛 때문에 장사가 잘되고 안되고는 아님.

부실하다는 느낌이 들면 안됨.(상에 나오는 게 너무 없음.)

처음봤을 때 가격 대비 '이미지'가 중요함.(푸짐하다!)

손님을 튕기면 절대 안됨.

계속 메뉴 개발하고 손님에게 퍼줘야함.

퍼주는 사람치고 망하는 사람 보지 못했음.

 

다른 사람 것을 분석해야함.

몇시에 열고 리뷰가 몇시에 많이 달리고.

그냥 음식만 맛있다고 팔리는 것이 아님.

살아남기 힘든 이유? 메이저 치킨은 할인을 때림.

맛도, 배달도 다 괜찮아야함.

쿠폰이 있으면 소비자는 한번이라도 눌러봄.

 

광고를 다 하고 데이터를 보면서 잘되는 것만 남겨둬야함.

 

장사가 잘되고 안되고는 한끗 차이임.

 

가격을 올리기 싫으면 재료비 40~50%로 맞춰야함.(그럼 퀄리티가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