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의 신] 무일푼에서 몇백억 자산가가 된 장사의 신의 팩트 조언

같아서, 같아서, 같아서.

해봤어?

네가 남들보다 뛰어나?

남들보다 똑똑해?

공부를 잘했던 거지 똑똑한 게 아니야.

형 지금 직원이 다 서울대 연대야.

너 한양대잖아, 네가 그 사람들보다 똑똑해?

나 고졸인데 직원들이 다 서울대 연대야.

어디 가서 똑똑하다는 이야기하지 마.

X밥 소리 들으니까.

항상 자신을 낮추고 내가 저 사람들보다

잘난 것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 필요가 있어.

 

통장에 200억이 꽂히면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 들 것이라고 생각함.

막상 통장에 찍힌 200억을 보니까 이 허탈함을 뭐라 설명할 수가 없었음.

저는 아직도 입금받은 통장 그대로 돈도 그대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음.

그렇게 저 초자도 예상치 못한 우울감에 빠졌고

지금은 다행히 나아져서 그토록 갊아했던 돈이랑 바꾼 건강을 회복 중임.

 

혼자서 일매출 50만 원이면 돈 벌어요? 못 벌어요?

30~40만 원에서 10만 원 정도만 더 올리는 건 어려운 게 아님.

10만원 더 올려봤자 한 달에 300만 원임.

그런데 직원을 쓰면 300만 원을 줘야 함.

300만 원짜리 채용하면 X 4를 해야지 또이또이가 됨.

1,200만 원을 팔아야 함.

그럴 바에는 혼자서 운영하고 10만 원만 더 파는 것이 베스트가 될 수 있음.

그러려면 시간을 줄이면서 12시간 안에 폭발적으로 팔아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