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왕_테이버] 월가에서 평가하는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특징은?

미국은 찍으면 글로벌 브랜드로 100~300조 기업임.

코스닥 5,000억 넘으면 공매도 들어가고

코스피 1조(코스피 200) 들어가면 공매도 가능하다?

 

한국 시장, 한국 투자자 > 1조가 넘어가면 큰 기업이다?

미국 시장, 미국 투자자 입장에서는 적어도 '50조'는 되어야 함.

(우리나라만 한 주가 50개임)

 

(글로벌 탑) 삼성전자, 하이닉스, 현대차, 기아 말고는 없음.

(+LG화악, LG엔솔, 하이브, 삼바, 셀트리온)

 

월가 기준에서는 투자할 곳이 없는 것임.

* 일본 30~40개(유니클로 등), 독일 20개, 우리나라 10개뿐(+지배구조 이슈)

우리나라는 '스몰캡' 시장임.(변동성 먹는 시장)

시가총액 기준으로 한국 = 독일.

독일은 상장 기업수가 1,000개(우리나라는 2,500개)

'경제 대국'은 맞지만 '자본 시장'에서는 우리나라가 아직임.

(동네 구멍가게 수준)

 

S&P 500, 600, 1,500 우리나라는 1,500이나 러셀 2,000 느낌임.

 

돈, 시간, 인프라, 데이터가 많은 곳이 '승자독식'을 할 것임.

* 빅테크, 빅파마 등

** 후발주자가 못 따라감.

 

'시간'을 녹여서 '공부'를 해서 결과물.

* 의사.

결과물을 단순 전달하니 일반인은 못 알아듣는 이유.

'기술'도 마찬가지임.(R&D > 기술적 해자)

시간을 돈으로 따라잡기 위해서는 엄청난 돈이 필요함.

그리고 돈만 있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님.

 

우리나라와 미국의 매매법은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