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김사부TV] 영끌해서 망하는 것이 아니라, 이걸 몰라서 망하는 것이다!

3040 영끌족 다시 귀환?

대출을 많이 일으키면 문제가 되는 이유?

부동산 가격이 약간만 하락해도 손실이 2배가 되기 때문임.

+ '이자 상승'으로 부담 급증.

이런 개인들이 늘어나면 국가 경제에 타격을 끼침.

ex)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

 

성공한 사람들이 '돈'에 대해서 말하는 공통점은?

버는 것보다 쓰는 것을 적게 하라는 조언.(수입/지출, 남은 돈으로 투자)

이 말을 하는 사람은 기업가인데 물건을 팔아서 수익을 내는데

반대로 소비를 줄이면? 성공한 기업가가 만드는 제품은 '소비해 주세요!'라고 유혹을 함.

성공 기업가의 조언 VS 성공한 기업가가 만들어낸 제품의 속삭임.

 

'영끌'하면 사실 안됨.

그런데 본인이 하는 대출이 모두 영끌로 '착각'을 해버림.

(대출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님.)

 

'고액 연봉자'라고 하더라도 연봉 1억 정도 받음.

생활비 다 쓰고 1년에 모을 수 있는 돈이 5천만 원 정도임.

5천만 원 20년 모으면 10억임.(서울 아파트는 다 10억이 넘음)

겨우겨우 먹고사는 것임.

 

'굴레'를 벗어나느 방법은 '대출'임.

영끌과 대출을 혼동해서 본인의 경제를 망하게 하면 안 됨.

* 영끌이라는 것은 대출받고 여유 현금흐름이 없어진 상태임.

** 대출을 받아서 '무엇'을 사느냐가 중요.

(무조건 대출 이자보다 상승이 가능한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