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왕_테이버] 채권 시장, 10년물 30년물 입찰? 남은 건 'CPI'뿐?

2023. 8. 10. 09:30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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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일드 스프레드 : 연쇄부도 확률(위험 지표)

(하이일드 채권 수익률 – 국채 수익률)

(Junk bond demand)

채권 시장 4%대(한 달 전과 비슷함 - 횡보)

 

* 미국 10년물 국채 입찰.

완전 새삥 3.999%(과거 3.857%) 임.

* 걱정할 정도는 아님.

작년 10~11월 3.93, 4.13% > 박살 날 수도 있다는 걱정.

 

입찰 금리가 올라간다? > 시장이 졸아있다!

3월에도 은행 넘어간다 할 때 '채권 입찰 금리'가 올라감.

* 시장이 눈치를 볼 때 약한 고리가 터져나감.

약한 고리가 어딜까? 

 

30년물 국채 금리(재무부발 유동성 흡수 충격, 4% 넘기가 힘듦)도 곧 발표하는데

금리가 낮으면 '유동성 긴축' 걱정이 사라질 수도(입찰률이 떨어지면 금리가 상승)

 

' 채권 시장'이 안 흔들린다는 것은 '시장에 돈이 많다!'라는 것임.

 

'묻 마 매도'가 나올 이유는? AI 실적 박살? 아님.

'CPI(YoY)'가 솟으면 조정이 올 것임.

* 인플레이션이 높을 때는 시장이 조정을 받음.(반대도 마찬가지)

'Core CPI'(변동성 큰 에너지, 식음료 제외), 'GDP'.

GDP(인건비 상승으로 70%가 소비)가 잘 버티면서

물가가 천천히 내려오면서 기준 금리가 천천히 내려오면 '골디락스'(연착륙)

인플레이션이 안 떨어지는데 GDP가 떨어지면? 조정이 옴.

* 연준의 1월 CPI 계산공식 변경 > 에너지 비율이 떨어짐.(렌트비, 생필품, 에너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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