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왕_테이버] 나의 레버리지는 알아도 '남의 레버리지'는 모릅니다
2023. 8. 9. 20:50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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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의 자유화 >
급등, 급락에 대비할 수 있다?
'나의 레버리지'는 알 수 있음.
'남의 레버리지?' 아무도 모름.
* 빌황 20조 레버리지 사건
* 금리를 올렸을 때 누가 터질지 모름.
문제가 생기면 '돈 풀면' 된다?
* 언제까지 가능할까?
보험사(비은행금융권)에서 고객들에게 예치받고 보장을 해줌.
고객 '돈'을 굴림.(원금 보장되는 투자 > 채권)
채권(2%)을 담보로 또 80% 채권(2%) 투자, 또 굴리면 6%.
채권 원금이 박살 나면?
'저금리'에서 너무 쉽게 당겨 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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