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왕_테이버] 부자들은 채권을 왜 사고 있을까?(현금/채권/주식/부동산/코인)
2023. 8. 10. 11:51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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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현금 연수익률 0%
1. 채권 연수익률 6%
2. 주식 연수익률 10%
3. 부동산 연수익률 8%
4. 코인
채권은 안전자산임(확정 수익, 리스크 낮음.)
주식(존버 수익 - 현금/레버리지 X, 실적)
부동산(레버리지가 필수인 상품 - 고금리 > 부실위험)
- 금리 방향, 유동성, 평균 임금(인건비) 등.
코인(생존 시 반등)
주식은 싸세 사서 비싸지면 매도하면 됨.
(싸게 못사도 비싸질 때까지 버틸 수 있음 - 장기 투자)
* 안전 + 기술적 해자 종목.(상장폐지 X)
채권 : 금리를 인하하면 가격이 상승.
'매크로'에서 '금리인하'를 기대하고 있음.
반대로 경기박살, 금융 위기 > 금리 인하 > 채권 가격 상승.
[금리 인하 조건]
1. 어쩔 수 없이 = 주가 박살.
2. 단계적 인하 = 주가 대세 상승.
3. 정치적 인하 = 인플레이션 폭발(주식/채권 하락) = 금리 재상승.(ex) 오일쇼크)
* 원자재 폭발, 주식 박살.
** 우선 '채권'이 먼저 상승할 것이라고 봄.
*** 하지만 '자본주의'에서는 '기업'을 사는 것이 맞음.
경제라는 차를 타고 연준/재무부 등이 지뢰 등 장애물을
타이밍에 맞게 잘 제거해주면 됨.
밟고 난뒤? 타이밍 싸움임.
혼란스러우면 묵직한 우량주 빠지는 것 감안하고 사는 게 나을 수도 있음.
채권 시장이 돌아서야 주식도 돌아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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