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하면 돈나와] 우리나라를 망치는 문화 (평균 올려치기, 불매운동)

< 평균 올려치기 문화 >

20~30대 근로자 하면 200~300만 원 버는데

커뮤니티 속에서 300~500만 원을 벌어야 한다고 함.

사회초년생이.

결혼할 때 자가가 없으면 안 된다! 하며 불행하게 만들고

우리나라를 망하게 만들어버림.

 

정확히 말하면 남 눈치를 보는 것임.

결혼할 때 아파트? 호텔? 혼수? 옆집에서 그랬다? 친구들이?

인스타 문화와 같음.(비교)

'자존감'이 결국 낮은 것임.

 

싼 옷 입는다고 가치가 올라가는 게 아님.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잘못된 것임.

 

당연한 것? 아니묜 루저?

'학벌'부터 시작해서 등등.

 

급속도로 경제의 발전이 이루어진 나라에서 나타날 수밖에 없음.

빨리 성장하니 빨리 격차가 벌어지고.

자존감이 올곧게 서있으면 무엇을 입든 먹든 타든 상관이 없음.

 

돈을 벌어보지도 못했는데 돈은 아무것도 아니다? 선입견임.

선입견이 사람을 망칠 수도 있음.

 

투자를 할 때도 선입견을 철저하게 배제해야 함.

남들이 하는 행동에 선입견을 가지고 인생에서 한 번밖에

없는 내 삶에 개입이 되면 좋지 않음.

오지랖 문화가 사라져야 함.

 

명품? '자기만족'이고 눈 가리고 아웅임.

자기들끼리 인정하는 것뿐임.

그것을 뛰어넘어야 함.

 

< 불매운동 >

사람들의 소비를 전체주의적으로 맞추면 안 됨.

개개인이 합리적으로 맞는 '소비의 방향'이 있음.

지금 엔화 가치가 떨어져서 여행도 가고 일본차, 일본 맥주 판매율이 올라감.

일본 여행이 나쁘다?

제주도는 성수기 때 바가지 쓰임(가격이 2배)

개인의 소비에 맞게 바가지 쓰고 싶지 않고 저렴하게 여행

갈 수 있다면 그 소비 행태를 존중해줘야 함.

무조건 '불매운동' 강요하는 것은 안됨.

개인의 합리적인 판단에 맡겨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