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왕_테이버] 주식 투자, BOJ vs Wall.st, 왜 전쟁을 시작했을까?

10년물 채권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음.

계속 올라가면 지수가 박살남.

 

왜 오를까?

추가 금리 인상?

미 장기채 + 엔화.

BOJ vs Wall.st

완전 머니 게임.

 

'BOJ'는 'YCC'를 하고 있었음.

기준 금리 -0.1%, 10년 금리(시장 금리) 0.25% > 0.5%(1.0%까지는 용인)

(5개월 전 발표)

일본 10년물 국채 금리가 1.0%까지 올라가는지

시장은 확인차, 일본 10년물 국채를 묻지 마 매도를 때려봄.(수급 싸움)

0.5%에서 0.6%가 되니까 BOJ가 채권을 다 사버림.(무제한 양적완화)

- 전세계가 긴축하는데 엔화를 풀어버림.

주식 투자자는 여러 국가의 주식을 사면서 '비중'을 조절함.

채권은?

일본은 초저금리라서 유럽, 독일, 미국(금리 인상)과 다름.

2022년도에는 '채권 죽이기'를 하고 있었음.

이 움직임에서 일본은 단단하게 '초저금리'를 유지하면서 

'채권 가격'이 '안정적'이었음.

 

엔(1%) 대출 > 미국 채권(4%) 투자.

* 1%로 이자로 4% 이자를 받을 수 있다? 3%p를 앉아서 먹는 것.(엔-캐리 투자)

* 헤지펀드들이 투자하는 방법.

 

그런데 이제 엔화 대출 금리가 오르니 금리가 높은 채권의 투자를 줄임.

미국 장기채를 매도하고 엔 대출을 갚는데 쓰일 수 있음.

* 미국 채권을 매도하면 채권 금리가 상승함.

('주식 시장'이 조정 받을 수 있음.)

일본의 YCC의 파괴력.

 

테스트하면서 일본 채권 숏을 잡고 다 집어던져서

황금 비율로 하면 큰 돈을 만질 수 있음.

 * 빅머니들이 채권으로 가면 주식 시장 돈이 줄어듦.(주가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