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왕_테이버] 주가가 빠지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개인/기관/정책)

2023. 8. 2. 22:10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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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빠지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 개인 투자자는 우울해짐.

> 주식 하락 > 회사가치 하락 > '레버리지' 붕괴.

ex) 주식담보대출, 불황 사태.

기업 가치를 기준으로 레버리지를 일으킨 경우?

신용도가 떨어짐 > 이자율 상승.(파산하는 곳들이 늘어남.)

* 데스 스파이럴(죽음의 소용돌이) - 현금이 많은 기업은 문제가 없음.

 

나스닥이 빠지는 것? 코스닥이 빠지는 것?

지금 월가의 뷰는 '금리'가 올라가 있으면 '실적'이 박살 날 것이라고 보고 있음.

('헷징'을 걸고 있음.)

선물, 옵션, 채권 ↔ 현금 비율 최대(6%)

* 고금리.

 

기관은 주가가 떨어져도 '헷징'을 걸고 있음.(금융기법의 발달)

 

우리가 상상하는 최악은 '정부'가 막아줄 것임.

 

과거에는 최단기간 1년 반~2년 반동안 금리를 안 바꿨음.

8배속으로 당기면? 6개월.

코로나 때 올려 세운 것이 8배속 양적완화임.

금리 인상 속도도 8배속임.

'이 상황에서 대응을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임.

개인 투자자들도 똑똑해져서 '패닉셀'이 나오지 않음.

 

분할 매수 : 1. 인플레 + 2. 금리 인상 + 3. 박살 > 돈의 가치 하락 > 주가 '레벨업'.

박살나는 과정에서 죽는 종목은 죽음.

* 돈을 벌어서, 아껴서 물을 타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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