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청] 중졸에서 2,300억 매출 달성한 준오헤어 대표의 경영 철학

2023. 8. 1. 14:03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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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졸에서 2,300억 매출 달성한 준오헤어 대표.

매출이 많으면 이익도 많음.

돈 벌었다? 단편적인 지식?

나이대별 의사결정 플로우를 들을 때 영감을 받을 수 있음.

직원들에게 매달 책을 읽힘.(직원의 성장을 바람, 자신처럼)

 

미용사로 취업을 했지만 '내가 더 잘할 것 같은데?'라는 자신감이 있었음.

꿈꾸는 미용실, 환경 등 로망이 있었음.

그래서 다른 사람보다 일찍 무리하게 오픈을 하게 됨.

돈도 없었는데 상가 주인에게 보증금 없이 들어가게 부탁함.

(대신 하루 일수 이자를 쳤음, 50만 원 가지고 시작.)

 

남들보다 나은 점? '고객의 심리'를 잘 알았음.

고객 감동 주는 일.

코로나 때는 고객이 위험해서 오지 않으니

위험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강력한 병역 정책을

전 지점에 시스템화시켰음.(전국 100여 개)

고객의 안심.(지겨울 정도로)

안심 서비스를 팔았음.

고객이 안 오는 그 '불안'을 해소시켰음.

'그만 서비스를 줘! 배려해 줘!' 그것이 '대박'이 남.

 

결핍도 있었고 넉넉하지 않아서 모든 것이 간절했음.

 

인사 : 스카우트를 하지 않고 인턴부터 키워서 디자이너를 만듦.

인턴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리더'를 구했음.

* 입사할 때부터 연습을 해서 전문가가 되는.

리더가 되는 데에는 기술과 돈이 아니고 사람, 거래처와의 관계가 중요함.

'마음 가짐'.

ex) 준오 아카데미.

 

30살 때 미용실 오픈을 본격적으로 함.

1개 차리는데 5년, 2개 10년 정도.

그렇게 하면서 교육을 해서 리더를 배출시킴.

'경영 시스템 확립'

사람은 속일 수 있지만 시스템은 속일 수 없음.

CI 작업도 했음.(시각적 이미지로 기업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것)

ex) 회사 로고.

저는 무엇을 맡기든 건물을 짓든 그 분야에서 제일 잘하는 사람에게 맡김.(돈도 많이)

전문가들은 엄청난 인사이트가 있음.(많이 배우기도 함)

일류의 냄새.

 

'브랜드화'

로고체도 있어야 하고 방향도 있어야 함.

엄청난 시간을 투자함.

미션을 정했다면 비전도 정하고 가치도 정하고

대기업에서 하는 것들을 다 벤치마킹함.

그러면서 '시스템+교육'으로 성장함.

 

[그림]

자신이 하는 일에 '미쳤다!'는 소리를 들어야 함.

그 말을 들을 때까지 해야 함.

 

2,000년대 들어서 프랜차이즈 전쟁.

미용업계에서 새로운 브랜드들이 나타나기 시작함.

유명한 미용실이 명동 같은 곳이 다 빠졌음.

그리고 거길 들어감.(썩어도 준치)

명동이라는 곳의 메카의 가능성을 보았음.

프랜차이즈는 아니고 '직영' 시스템을 운영함.

* 프랜차이즈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것.

* 준오헤어는 파느터십 제도(50:50, 직원 베테랑에게 맡김)

- 자신의 사업체처럼 운영하게 됨.

 

신뢰.

자부심, 성장.

이 키워드가 준오헤어 하고 맞음.

You Sell Priede.

'성장이 답'

모든 것이 다 신뢰임.

신뢰가 있으니 생산성도 높아짐.(일이 빨라짐)

 

'교육의 힘'.

일이 아니라 배운다고 생각하는 '마인드'.

 

흐름처럼 따라가야 함.

가장 중요한 건 '비전'.

그래야 혼란스럽지 않게 됨.

해야 될 일을 먼저 해야 함.

축적이 되어야 됨.

준오만의 독특한 문화.

'꿈'과 '비전'.

 

경영에서 제일 좋은 시스템은

'멘토-멘티 시트템'임.

무엇이든지 배우면 됨.

어떻게 자극을 줘서 배우게 하느냐가 중요함.

안 배우려고 마음을 열어놓지 않는 것이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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