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왕_테이버] 단계적으로 안전하게 주식 시장에 적응하는 방법

'가용 자금'이 4억이면?

ㅇ 예금 : 3.5%(1,400만 원/년) + 원금 보존

ㅇ 고배당주 : 6%(2,400만 원/년) + '로우' 리스크(장기)

ㅇ 나스닥 : 10%(3,500만원(세금 적용)/년) + '하이' 리스크(장기)

> 계산기를 두드리고 이 계산이 머리에 나와야 함.

그래야 돈을 어떻게 굴릴지가 나옴.

얼마를 모으고 얼마를 쓸 수 있고 등등.

 

1) 먼저 1,000 ~ 2,000만 원만(연봉 기준) > 주식계좌 > 3개월 3% 수익을 낼 수 있나?

2) 그리고 시드를 올림, 5,000 ~ 1억 원만(연봉 기준) > 3개월 3~5% 수익을 낼 수 있나?

'연봉(1년의 시간) 단위'에서 굴려서 수익을 낼 수 있으면 더 굴려도 됨.

3) 최종 목표, 자산배분 > 목표수익률 20~30%.

 

지금 시장이 안전하다? 10%로 만족 못함.

 

지금 시장에서는 결국 '무엇'을 사야 하나?

'AI'에 대한 기대감 : 진짜 '대장주'는 누구인가?

> 엔비디아, 마소, 구글, 애플 > 묻어두겠다! (성장+주주환원+자사주 소각) 10~15%.

>  SK 하이닉스(+국내 반도체 소부장) < 사이클 투자(사이클 고점)

: 바닥을 찍고 돌렸다? > '고점'이 어딜까? > 올라가는 동안 '덜렁거림'은 있음.

> 그만큼 '공부'를 많이 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