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크TV] 경제적 자유를 위해서 읽어야할 책 (부자의 서재, 로버트 기요사키)

< 학교에서는 절대 돈에 가르치지 않는다! >

학교는 학문적, 전문적 지식만 강조하고 '금융 지식'은 등한시함.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은행가, 의사 또는 회계사가 평생동안

금전적으로 '곤경'을 겪을 수도 있음.

< 부자들은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

가난한 사람과 중산층은 돈을 위해 일함.

부자들은 '돈'이 자신을 위해 일하게 만듦.

학교는 돈을 위해 일하는 방법을 알려주지만

부자는 돈이 자신을 위해 일하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줌.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자산을 구입하거나 구축해야됨.

< 두려움과 욕심을 극복해라! >

돈이 떨어진다는 두려움으로 우리는 출근을 함.

월급을 받은 뒤에는 탐욕이나 욕심 때문에 돈으로

살 수 있는 온갖 멋진 것들에 마음을 빼앗겨 청구서를 받음.

'두려움'과 '욕심'을 극복하지 못한 사람들은

아침에 일어나서 직장에 출근하고 청구서를 내고

또 일어나서 출근하고 청구서를 내는 '새앙쥐 레이스'를 반복함.

이 패턴을 깨기 위해서는 '두려움'과 '욕심'을 극복해야함.

< 급여외 현금흐름을 만들어라! >

대다수의 사람들이 금전적으로 고생하는 것은

'자산'과 '부채'의 차이를 모르기 때문임.

자산은 지갑에 돈을 넣어주지만 부채는 빼감.

부자가 되고 싶으면 자산을 사야함.

부자의 현금흐름을 지켜봐야함.

<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사치'는 다르다!>

부자와 그렇지 못한 이들의 중요한 차이점은

부자들은 사치품을 가장 나중에 사는데

가난한 자들은 먼저 구입하는 경향이 있음.

진정한 사치는 진짜 자산을 개발하고 투자한 보상으로 얻는 것임.

왜냐하면 자산이 사준 것과 다름 없기 때문임.

봉급 생활자 / 자영업자 또는 전문직.

사업가 / 투자가.

어떤 삶을 선택할 것인가?

노동력 외에 '자본 수익'을 늘려가야함.(머니 파이프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