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왕_테이버] 국장 보기전 나스닥, 환율, EWY, EEM 등을 봐야햐는 이유

2023. 7. 20. 09:16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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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나스닥(전체 분위기) 움직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채권, 실적이 녹아져 있음.)

2. 환율(우리나라 분위기).

3. EWY(한국 ETF), EEM(신흥국 ETF - 1. 중국 2. 한국 3. 대만) - 글로벌 패시브 수급.

* 외국인들은 우리나라가 좋으면 'EWY'를 한꺼번에 사버림.

'EEM'을 산다? 글로벌 제조업, 반도체, 소비재 = '수출 경기', '유럽'과 '미국'의 '소비'를 나타냄. 

 

1~3번이 좋으면 '갭 상승'해서 시작하고 그다음 '더 오르냐 아니냐'를 봐야 함.

** 주봉, 월봉을 보면 됨.(코스피 레벨 수준), '오른 김에 팔자!' 이런 기준을 봐야 함.

 

1~3번이 다 좋으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같은 대형주가 뜨고

1~3번이 다 안 좋으면 잡주 수급 단타가 펼쳐짐.

(1~3번이 좋으면 잡주의 '수급'이 대형주로 몰려서 박살, 반대로 마찬가지)

 

** '종가'가 어디를 뚫었다, 닿았다, 주봉도 어디다가 중요.

** '상승 추세'는 '10일선'.(큰 손이 떠 받치는 중.)

깨지면 외국인, 기관 '수급'이 들어와야 함.

 

'심리'가 좋은 장은 '차트.'(가격, 차트, 추세, 재무)

'심리'가 안 좋은 장은 '숫자, 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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