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7. 17. 20:59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작년 12월 미분양들이 속도로 보면 근래에 팔리고 있음.
미분양이 팔려나가는 상황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분분한 의견.
부동산은 연관된 산업이 많고 이해관계가 복잡해 의견이 분분함.
제일 많이 궁금해하는 것은?
'지금이라도 미분양을 사야될까요?'
미분양를 줍줍해서 큰 성공을 한 사례가 상당수 존재함.
미분양, 고수들의 놀이터.
모든 조건이 좋고 '비싸기만 해서'는 '미분양'이 된 것은 봐야함.
투자라는 것은 '상대적'인 것임.
평균보다는 높은 상승을 해야 '투자성'이 있는 것임.
투자는 평균보다 높은 성장을 할 경우에만 진정한 의미가 있음.
지금 미분양을 산다는 것은 상대적인 수익성을 낸다? '물음표'임.
다른 것을 투자한 것에 비해서 좋은 성적이 날까? '의문'이 있음.
'초소형'을 사는 것은? 전형적인 '투자'임.
중요한 기준이 있음.
'역세권'
'수도권'에 갑자기 인구가 줄어들어서 '미분양'이 나온 것이 아님.
대중들이 비싸다고 느낀 것임.
그런데 팔린다는 것은? 비싸다고 느끼지 않은 것임.
'강보합'으로 갈 가능성이 높음.
급매물은 없을 것임.
(지금나와 있는 최저가가 살 수 있는 '최저가'임.)
1. '분양가'의 상승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것임.(신규분양 단지)
2. '신규 아파트'의 가격을 끌어올리게 될 것임.
3. 신규 아파트로 탈바꿈할 '입주권(재건축/재개발)' 가격이 상승할 것임.
4. 준신축 가격에 영향을 미치나 구축까지 영향을 미칠지는 미지수.(확률상)
본인의 형편과 '투자자금'에 따라 취할 수 있는 전략을 취해야함.
(화끈한 상승이 아니더라도 자산을 증식할 기회는 언제든지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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