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왕_테이버] 미국 리세션 없다? 주식 투자 방향

옐런 재무장관 '리세션은 없다!'

골드막삭스 + 제이피모건(투자 하우스) '리세션 확률 낮다!'라는 보고서 발표.

 * 연준의 블랙아웃 기간에 재무부, 월가가 말을 하고 있음.

** 투심(투자심리)이 좋아짐.

 

S&P 500, 나스닥 볼린저 밴드 상단 터치 및 돌파.

 * 종가 기준 < 볼린저밴드(20,2) 내 >에 있을 확률이 95%(표준편차)

** 나스닥 종목들이 실적이 나오지 않았는데 PER이 높은 실정임.

 

Fear & Greed Index(심리지표) 80.

 

< 풋(하락 베팅) / 콜(상승 베팅) 레이쇼. >

 - 풋 거래량을 콜 거래량으로 나누어 차트로 구현

5일 평균이 바닥에서 멈춤 : 

'선반영'이 되었다면? 실적이 잘못 나오면 박살이 날 수 있음.

 - 다 상승을 외칠 때 하락이 나옴.

 

* 대손충당금 : 대손충당금이란 회수불능채권을 공제하기 위해 사용하는 회계 계정

(현시점에서는 떼인 것으로 잠정 결정하고 대손충당금 항목에 넣는 방식)

 

< 미 채권 금리. >

1월 물, 3월 물, 6월 물, 1년물, 2년물, 10년물, 30년물.

장기채, 단기채 모두 횡보.

-  '주식시장은 올라가자!' 이러고 있는데 채권은 상대적으로 냉정함.

실적, FOMC, 유럽 금리 등을 보고 움직일 것임.

 

'금속'과 '유가'(인플레이션 큰 영향) 박살남.

- 중국 6월 청년 실업률 21.3% 또 사상 최고.(실직률 5.2%)

> 중국고정자산 투자 증가 (유동성 확대)

* 곧 대출우대금리(기준금리) 발표

 

국제 유가는 반등하려면 눌리는 중.

 

달러(안전 선호 현상) 인덱스 여전히 100 이하.

실적 발표 내내 90대를 유지한다면 '환율 정상화'가 빨리 올 것임.

- 유로화 금리 인상으로 달러가 약세로 가고 있음.

 

우리나라 환율은 미국 경기를 따라감.

핵심은 '미국 경기침체는 전혀 없을 것인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