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룡의 부지런TV] 새마음금고 부동산 PF 부실, 부동산 시장 타격은?

[새마을금고 사태 이야기]

'새마을금고 진정되고 있지만... 긴장하는 저축 은행.

제2금융권 : '리스크'와 '금리'가 높음.(제1금융권에서 안 되는)

'새마을금고 지원에 은행 뭉쳤다... 6조 원대 유동성 공급'

'제2 새마을금고 사태 막자... 정부 상호금융권 규제 속도'

'당국 대출 자제령에 부동산 PF, 직격탄, 시행사 줄도산 공포'

 

유동성에 문제가 생기면 역으로 은행(금융)권에 문제가 생김.

금융기관에 대한 부실, 신뢰감이 떨어지면서 '뱅크런' 사태가 발생할 수 있음.

 - 연쇄적인 부도 > 금융위기.

PF라는 대출을 가지고 운용을 하는데 '저축은행' '새마을금고'가 리스크가

큰 것을 가지고 있음.(분양이 안되면 리스크가 더 커짐.)

금융 부실이 문제없이 넘어가야 함.

'금융 부실' 뿐만 아니라 중소형 건설사들의 문제로 번질 수 있음.

(그리고 부동산 실물까지)

금융 > 실물.

 

정부 입장에서는 그 어떤 때보다 신경을 많이 쓰고 있음.

(과거 사례가 있기 때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