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왕_테이버] 숏(하락)을 보면서 왜 인버스를 잡지 말라고 할까?

숏(하락)을 보면서 왜 인버스를 잡지 말라고 할까?

꿈 : 주식(우량주 - 매도가 설정(매집), 장투) + 인버스(하락헤징)?

인버스 '손절'과 '비율 조절'을 못함.

(인버스를 헤징해버리면 빠진다가 머리에 박혀서 못 사버림.)

어차피 주식은 3개월에 한번씩 실적 발표할 때 마다 '방향'이 바뀜.

 - 그런데 재미가 없으니 매일매일 트레이딩이 만들어짐.(+컴퓨터 시대)

 

네덜란드 동인도회사 처음 주식 발행될 때 '대항해 시대' 때도

심리적으로 쫄려서 암스테르담 증권 거래소에서 매일 거래를 함.

배가 와야 아는데 매매를 계속함.

멘털.

 

전문가 맹신 말아야.... 투자자 본인의 중심잡기 필요.

 

초보들은 인버스, 곱버스보다 차라리 '현금'으로 하락에 베팅해야함.

* 지금은 국장 '시클리컬'을 모아가는 시점임.

 

주식의 본질 = 기업의 성장 > 개인의 성장.

주주 자본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