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TV] 80억 빌딩 영끌하고 슈퍼카를 사고 자랑하는 이유는?

2023. 7. 16. 14:08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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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포인트가 다름.

* 잘 팔리고 좋아하는 차의 교집합인 차를 사서

튜닝을 해보고 그것을 보여줌.

2010년도에는 BMW와 미니 쿠퍼가 인기였음.

시간이 조금 지나면서 슈퍼카도 일부가 되었음.

페라리나 람보르기니도 2016년도부터 굉장히 많이 팔림.

자동차업을 하는 사람들이 고가의 차를 샀을 때 장단점이 극명함.

마케팅이 정말 많이 도움이 됨.

 

우리 집은 부모님이 사이가 안 좋고 가난했음.

물질적으로 항상 힘들었음.

가족 싸움의 주제가 '돈'이었음.

20년 가까이 듣고 살다 보니 돈이 있으면 행복하겠구나!라고 생각해 버림.

빈털터리로 시작을 했고 '돈이 전부다!'라고 하면서 생각했음.

앞에 뭐가 보이죠?

처음에는 오토바이, 그다음에는 차, 그다음에는 빌딩이 보임.

처음에 가진 것이 없었을 때 '내 오토바이 1개가 없네?'라고 해서 샀음.

튜닝을 하다 보니 재밌어서 돈을 벌어서 차를 샀음.

그리고 좋은 차를 가진 사람이 집이 있는 것을 보고 차를 팔고 집을 샀음.

그리고 주변을 보니 건물이 다 있어서 또 샀음.

 

초밥이라는 것이 단순히 초밥이 아니라 아무나 예약을 할 수 없음.

VIP, 단골만 예약이 됨.

그런 곳들은 돈을 많이 벌고 쓰고 싶어 하는 사람도 많음.

돈을 벌고 나면 사람들이 쓰고 싶은 곳임.(마케팅)

 

결핍을 채우고 나면 삶의 '균형'으로 다시 돌아가야 함.

가족과 보내는 시간.

일하는 시간.

내 몸을 관리하는 시간.

 

지금은 아무 이벤트가 없는 것이 '행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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