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루카스] 시장 경제에서 '격차'는 아름다운 것입니다

삼성, 애플 같은 거대 기업 폰으로

유튜브, 카카오톡, 인스타 그램 같은 거대 기업 어플을 사용함.

'격차'가 싫으면 '격차'를 벌리도록 해서는 안됨.

코스트코 그만 가고 재래시장을 가야 함.

자본주의를 좋아하는 이상 '격차'는 사라질 수 없음.

왜 '위'와의 격차는 사라지길 바라면서 '아래'와의 격차는 모른 척할까요?

대한민국은 전세게 250 대국 중에서 10위 안에 드는 경제 대국임.

격차 없는 세상? 이딴 소리하면 안 됨.

격차는 아름다운 것임.

구글은 유튜브라는 플랫폼으로 격차를 벌림.

그러니 유튜브로 인해 개천용이 많이 탄생함.

그 사람들이 소비를 하니까 경제는 더 건강해짐.

오히려 격차로 인해 서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는 것임.

대기업이 돈 많이 벌어서 우리가 손해 보는 것 있나요?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는 것 자체도 '격차'임.

노력하는 것을 강제로 막을 수 없는데 격차를 어떻게 막나요?

격차 때문에 손해 본 것은?

 

격차가 없으면 전국민이 못살게 되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