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성주TV] 부동산 투자 적극적 태세로 전환이 필요한 시점

2023. 7. 5. 16:16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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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대한건설정책연구원 : 하반기 주택경기 저점 도달

ㅇ 하반기 부동산 시장의 위험 요인.

[대외]

 - 글로벌 불안 요인(현재 진행형).

연준 금리 인상에 무게를 실은 말이 나오고 있음.

미국의 금융 불안이 나오고 있음.

미국 같은 경우 급격한 금리 인상으로 성장세가 빠르게 둔화되고 있음.

 - 미국/중국 성장세 둔화.

하지만 '고비'는 지나쳤다고 판단됨.

작년부터 금리 인상한 부분이 지금 영향을 받고 있는 것임.

[대내]

 - 대출 연체율 증가.

매물이 쌓인 물건 중에서 내 물건을 팔려면 가격을 낮춰야함.

그렇다고 하면 가격이 안정적인 회복이 아니라 다시 그 지역, 단지는 하락이 진행될 수 있음.

가격을 낮췄는데 매수세가 없으면 하락함.

 - 낮은 수준의 주택 거래량

평균 수요량에 대비해서 거래량을 넘어섰음.

하지만 거래량이 회복되는 것은 맞지만 많지는 않음.

'뒷심'이 생기지 않으면 불안 요인임.

 - 지방 분양시장 위축.

악성 미분양의 비중이 높음.

 

대내적 요인은 '매수 심리'로 극복할 수 있다고 봄.

 

ㅇ '23년 하반기 부동산 시장 상승(강보합) 쪽에 무게를 두는 이유.

(매수 심리를 움직일 수 있는 힘)

 - 물가 상승률 안정.(기준점인 2%대로 진입)

기준 금리가 인상되면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데 1년이 걸리는데

아직 100%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은 아님.

 - 고용 호조세 지속.

 - 국내금융 시장 안정적 흐름.

 - 하반기 경제 성장률 인상.(내수경기회복 가능성)

 - 부동산 규제완화(재건축/재개발, 역세권 용적률 등) 지속.

(매수 심리 자극) * 윤석열 정부 제1호 공약이 공급 확대임.

 

* 경제 시그널 : 내수 경기 / 기준 금리 / 유동성.

 

ㅇ 부동산 투자 적극적 태세로 전환이 필요한 시점.

지금은 적극적으로 투자를 해야할 시기가 아니라 모니터링하면서

'바닥'을 다지는 것을 봐야한다고 말했지만

지금은 하락 '리스크'가 사라지고 있음.

부동산 투자는 매수보다 '매도'가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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