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7. 3. 19:41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호재지역의 투자 어떻게 봐야할까?]
'미니 신도시 발표에 GTX 기대감 폭발... 평택이 들썩인다!'
'반도체 힘 여전하네... 경기 아파트 매매량 떠받치는 화성, 수원, 용인'
'반도체, 공공택지 개발 호재에 안성, 평택 단지 수혜 기대/'
'용인 국가산단, 2026년 착공 목표... 국토부장관 '속도감 있게 추진''
'콤팩트 시티, 호재에도 평택 시장은 아직 잠잠.'
특정 지역에 매몰되면 시장을 넓게 보지 못하고 '김칫국'부터 마시게 됨.
평택이 들썩인다? 호재다?
평택은 큰 도시일까요? 조그마한 도시일까요?
넓고 광활한 도시다?
평택이라는 곳은 예전부터 개발되어온 지역이긴 함.
문제는 지금 현재 '청약/분양권'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임.
많은 사람들이 묶여있는 상태에서 소액 투자는 '분양권'이기 때문임.
이러한 것을 알고 분양을 할 것임.
그리고 여러분들을 끌어올 것임.
냉정하게 보면 서울, 수도권, 지방 이야기를 할 때
순서는 서울 > 수도권 > 지방임.
A급이 아니면 진행이 더디거나 외부 충격이 오면 외부 투자자가 빠져나갈 것임.
그런 지역들만 지금 들썩이고 있음.
'소액'으로 '푼돈'을 벌어벌려는 사람이 대다수임.
'몸테크'라는 차원에서 투자를 해야함.
몸테크를 해야할 곳에 '단타 투자'를 하면 안됨.
용인 국가산업단지 속도감 있게 추진?
국토부장관이 바뀔 수도 있음.
분양권 투자는 단타성 투자의 개념이기 때문에 이 시점에
그 지역에서 분양을 밀어낼 수도 있음.
그것을 잡는 다음 '리스크 관리'가 필수임.
시장이 반등할 때는 'A급'부터 움직임.
시장의 분위기와 행동에 역행하는 모습을 보이면 안됨.
돈이 없으니 사람들은 '외곽'에 투자를 해버림.
분위기가 안 좋아지면 박살이 나버림.
반도체가 들어오려면 한참 남았음.
'동탄'이나 '용인' 지역의 외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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