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 버핏] 적게 사고 팔수록 훨씬 이익이다
2021. 12. 3. 23:17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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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번 옳은 결정을 2년마다 한다고 하여도 좋아요.
누구든지 투자에서 올바르고 아주 적은 결정이 필요합니다.
버크셔 주식을 50년 전에 산 사람은 하나의 결정을 했으니까요.
하지만 많은 유혹들이 투자하는 사람에게 많은 결정을 하게 만들죠.
게다가 주식은 사고팔기 쉽습니다.
누구나 알지만 농장이나 주택을 매일 사고팔 수는 없지만 주식으로는 가능합니다.
주식 시장에서는 사고파는 거래가 적으면 적을수록 아주 큰 이익이 있지만
사람은 이것을 불이익으로 만듭니다.
왜냐하면 그들 생각에 언제나 할 수 있는 거래를
매일 이용하는 장점으로 생각하니까요.
하지만 그 행동은 많은 수수료, 세금을 납부합니다.
가장 좋은 투자는 훌륭한 회사 한두 개를 사서 묻어두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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