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열정'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힘들 때마다 본 영화 << 글래디에디터 >>

검투사라는 뜻임.

복수 이야기.

 

제일 좋아하는 숫자 : 41.

사우나 가면 라카 넘버가 항상 41임.

하루를 돌아보고 계획하기 위해서 반신욕을 함.

생각하면서 10계명을 읊고 오늘 뭐할 거인가 자문함.

 

그리고 영화 << 벤허 >..

유다 벤허가 친구의 계략에 의해서 어머니와 여동생은

감옥 갔다가 문둥병이 걸리게디고 자신은 노예가 됨.

 

이때 죄수번호가 41임.

결국은 살아돌아와서 복수를 함.

 

이때 명대사 나옴.

'41번! 너는 절제력과 증오심을 동시에 가졌군!'

증오심은 바로 나에게 '생명력'을 주는 강력한 힘.

 

여러분도 증오심을 가져야함.

 

실패에 대한 '증오심'.

가난하고 못났고 굴욕감에 대한 증오심.

증오심이 없으면 자손 대대로 가난해질 수도 있음.

 

굴욕감을 느꼈다면 다시는 안 가지게 노력해야함.

 

나의 열정은? '절박함'에서 나옴.

가난하게 자랐기 때문에 자식한테는 되물림하기 싫었던

가난에 대한 '증오심'.

사업 실패해서 신용불량자 생활 10년의 비참함에 대한 '분노심'.

이런 것들이 '절박함'임.

 

'절박함'이 '열정'을 만드는 동기부여가 됨.

 

<< 인생은 아름다워 >>

얼마나 '긍정의 힘'이 강한지 보여줌.

<< 세얼간이 >>

''재능'을 따라가면 '성공'이 뒤따라 올것이다!'를 보여줌.

잠재된 재능.

무엇을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가에 대한 재능.

조금 나은 게 무엇인지 심장이 뛰는 일이 무엇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