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이 시대는 정말 행복한 시대입니다

2023. 6. 26. 15:52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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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이 끝나고 슬프게도 30년이 안돼서 전쟁이 또 일어남.

임진왜란 때 태어났으면 중년이 되어서 정묘호란을 겪고

또 9년만에 병자호란까지 3대 전쟁을 다 겪은 사람이 있음

 

저는 2가지 메시지를 전달함.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음.

 

방글라데시는 행복지수가 엄청 높고 우리나라는

세계 6대 강국에 들어가고 10위권 경제 대국이지만 행복 지수가 낮음.

왜 그럴까?

 

언제나 행복하기 위햐서는 2가지만 필요함.

긍정적인 마인드.

합격하려면 미쳐야함.합격과 성공은 언제나 미치면 성공함.

대나무의 지혜를 배워야 함.

많은 가지를 안 만들기 때문에 굳게 가운데 길게 자랄 수 있음.

어떤 일을 하더라도 그렇게 해야 함.

 

저는 능력이 뛰어나서가 아니라 한 곳에 열정을 쏟았음.

 

그리고 

나에게 '기회가 있다!'라는 마인드.

 

마지막 모든 행복은 어디서 올까요? '감사'에서 옴.

모든 불행은 불평에서 옴.

 

자신이 우주의 중심이라고 생각하고 나만의 삶을 살면 됨.

비교하지 말고 모든 불행은 '비교'에서 옴.

 

가지지 않은 것에 대해서 불평하지 말고 가진 것에 감사해야 행복해짐.

 

행복해 보여도 불행한 사람이 많음.

불행해 보여도 행복한 사람도 많음.

 

임진왜란 겪고 전쟁 수습하는데 5년 만에 정유재란 일어나서

7년 전쟁을 겪고 30년도 안돼서 또다시 정묘호란을 겪음.

또 9년 만에 병자호란을 겪음.

우리는 전쟁을 겪은 것도 아님.

 

우리는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있음.

좋은 시대임.

 

역사를 통해서 '마인드'를 바꿔야 함.

 

삼국 시대에는 3년에 한 번 전쟁이 있었음.

절대 굶주림이 박정희 때 없어짐.

과거에는 인간의 3대 본능 식욕, 굶주림에 허덕였음.

그 역사가 부모님 세대에서 끝남.

 

하지만 지금은 '상대적 빈곤'.

선진화되면서 정신병 환자들이 많아짐.

조선 시대에는 우울해질 틈이 없음.

지금은 시간이 많아서 자꾸 생각을 함.

선진화되고 소득이 높아질수록 그렇게 됨.

 

모든 것은 '생각'하기에 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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