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부자들TV] 미친듯이 하면 돈이 따라옵니다 (렘군)

2023. 6. 16. 10:34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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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연봉 5%씩 인상되는데 언제 집을 살까?'

계산해보니 25년이 걸렸음.

그래서 부동산 공부를 하게 시작됨.

'양적'으로 많이 때려박음.

부동산 카페 50개를 가입하고 글을 다 봄.

 

부동산 학회에 들어가서 '논문'도 많이 봄.

학군, 역세권이 집값에 미치는 영향 등.

 

무엇을 모르는지 알기 시작했음.

 

정답만 찾으려고 하지 무엇을 모르는지 알려고 하지 않음.

(그런데 시간이 오래 걸림.)

 

모르는 것이 많을 때는 시간을 들여 양으로 승부해야함.

 

부동산을 공부하려면 우선 '지역'을 넓혀야함.

'안 가본 지역을 다 가본다!' 했음.(다 도는데 1년)

 

'모르니까 가보자! 갔다왔으니까 조사하자!'

역으로 발품을 먼저 팔고 손품을 팔았음.

 

< 하락장에서 기회를 잡을 수 있던 이유 >

많은 사람들이 재테크를 시도하는데 왜 결과가 다를까?

어설프게 시작해서임.

대충 해버림.

'인생을 걸어보자!'라고 시도해야함.

'전력 질주를 한번만 해보자!'

그러면 어설프게 하지 않음.

이것 말고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었음.

 

저는 너무 평범한 사람이었음.

그래서 일단 '나를 생존 정도는 할 수 있도록 만들어보자!' 했음.

선택지가 재테크 였음.

주식, 부동산 중에 부동산을 고른 것일 뿐임.

 

< 평범한 인생을 180도 바꿔준 1가지 >

저를 바꿔준 것 중 하나가 '블로그'였음.

그리고 미쳤다는 소리를 듣고 싶었음.

그리고 관련된 책을 읽고 키워드는 얻음 : 원씽.

나만 할 수 있는 이야기를 써야되었음.

그런데 지식을 쓰다보니 쓸 게 없어서 다시 공부를 하게 시작됨.

글을 쓰면 정리가 되면서 '이론화' 되었음.

그리고 그 당시 데이터를 좋아해서 수작업으로 수집을 했음.

 

나중에는 어떻게 편하게 할까? 하면서 사이트를 만듦.

또 좋고 쉽게 보여줘야해서 인사이트가 더 필요함.

나누다 보면 공부를 하게됨.

(아웃풋 하고 공부하고.)

열심히 했던 이유는 인정 받고 싶은 결핍에서 비롯된 것 같음.

 



< 지금도 성공할 수 있을까? >

부동산 '미치광이'를 꿈꾸었는데 '돈'이 따라옴.

'운칠기삼'은 맞음.

그 시기에 시작한 운.

기삼이 있어야 운칠이 있음.

(요행을 바라기보다)

그리소 '소비자 입장'이 아니라 '공급자 입장'에서 생각을 해봐야함.

(토지주 시행사 건설사 분양사.)

생태계를 이해하려고 접근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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