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슈퍼카 판매량은 해마다 증가한다? (빈익빈 부익부)

빈익빈 부익부.

자본주의에서는 어쩔 수 없음.

선진화가 되면 될수록 '양극화'는 더더 심해짐.

 

그렇다고 부자들의 세금을 많이 걷어서 빈자들에게 나눠준다?

그러면 부자들이 우리나라에 있을까?

다 떠나고 그 세금을 걷지 못하게 됨.

모나코 같은 택스 헤븐인 도시 국가는 부자들이 알아서 옴.

 

오히려 우리는 슈퍼카를 타는 법인 사람들을 비난할 것이 아니라

세금을 많이 내어 복지 혜택에 이바지해 준 것에 대해 고마워해야 함.

 

그렇게 비난을 할 것이면 스스로 법인을 만들어서 슈퍼카를 사면 되지 않는가?

그럴 용기도 노력도 하기 싫고 자존감은 낮아서 비난을 해야겠고

그러니 당신의 인생이 그대로 성장 없이 가는 것임.

 

인생이 밑바닥인 것은 잘못이 아님.

잘못된 것은 성장하지 않는 인생을 살면서 '짐승'과 다를 바 없이

1차원적인 욕구로 살아가는 것임.

 

부자들을 추락시켜서 본인에게 얻어지는 혜택이 무엇일까?

스스로 그 부자가 되고자 하는, 그런 노력을 당장 하는 것만큼 쉬운 일도 없음.

 

말 그대로 돈을 다 걷어서 1/N로 뿌려줘도 '그릇'이 다르기 때문에

다시 '부익부 빈익빈'은 나올 것임.

 

자본주의는 '상대성'에 기인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임.

 

그러니 선택할 수밖에 없음.

부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거나 현실에 만족하거나.

(현실에 만족하는 척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