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6. 14. 23:30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능력'을 심어주는 것이 능력임.
옳은 것을 심어주는 것이 아님.
자신이 접해온 것을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프로젝트'성의 교육을 받아왔음.
생각이 떠오르면 하는 것이 당연함.
ㅇ 스텝 1. 생각 정리.
간략하게 정리하는 것.
복잡하지 않고 초간단하게.
누가 봐도 이해할 수 있는 만큼만.
(타인의 의견을 받을 수 있는 최소 수준.)
ㅇ 스텝 2. 공유하고 피드백받기.
피드백을 받는 이유는?
평가받기 위함이 아님.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필요하겠지!'라는 가설을 검증.
검증에 도움이 되는 건설적인 피드백.
우리가 원하는 것은 '실천 스텝'
(수행 가능한 최소 행동 단위.)
한국 사회의 특성상 '불확실성'을 싫어함.
안정적이지 않는 것을 싫어함.
검증된 것을 선호함.(전반적인 경향.)
그러다 보니 피드백을 해줄 때 먼저하는 이야기가
'이거 안 될 이유가 이거다!'임.
물론 많은 경우에 애초에 안 되는 것일 수도 있음.
알 수 있게끔 다음 스텝으로 넘어가면 됨.
질문을 다시 던지기 위한 '기회'라고 생각을 바꿔야 함.
그러면 부정적인 피드백을 건설적으로 볼 수 있음.
아이디어가 잘 성장하려면 '가지치기'를 잘해야 함.
실천 가능한 최소한의 무언가를 'MVP(Minimum Viable Product)'
저비용으로 테스트해 보고 규모를 늘려나가야 함.
아이디어를 해보는 것이 아니라 해버리는 것임.
안되면 변수를 바꾸면서 '검증'을 다시 해야 함.
인생 살면서 아이디어가 하나일까요?
여러 가지 아이디어, 기회가 있고 시간이 지나면서 '상황'도 바뀜.
투자를 했는데 주식을 샀는데 떨어지면? 바로 팔지 않음.
우리가 아이디어가 있는데 그 심리가 작용할 수 있음.(애착을 가지면).
하면서 배우고 노하우를 쌓아간 것임.(다른 곳에 적용할 수 있음.)
'작은 실험'을 설계하고 파일럿을 돌려보는 '습관'이 중요함.
할 수 있는 많은 것들을 하기 싫은 것을 위해 희생시킬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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