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성주TV] '벌써 반등한 것 아니야?' 반등장 판단하는 기준

2023. 6. 9. 18:39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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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2023년부터 부동산 분위기에 일희일비하는 이유.

매매 가격이 작년 하반기부터 급격하게 하락하면서 하락폭이

더 커질 것이다!라는 것이 우세했음.

그런데 가장 큰 변화는 '기준금리 기조'임.

그것이 아마 '심리'적으로 변화를 미쳤을 것임.

 

ㅇ '상승 시그널'과 '하락 시그널'이 공존.

경제(내수경기, 금리, 유동성).

위 3가지가 하락 시그널로 작용할 수도 있음.

 

'유동성 지표'를 보면 역대 최고로 급감하고 있음.

그 감소폭이 엄청나게 빠름.

최근 기준 금리가 동결되면서 '회복'을 시작하고 있음.

이것은 명확하게 '인지'를 해야 됨.

 

ㅇ 반등장을 확정 짓기 위한 중요한 지표.

- 경제 지표(기준 금리, 유동성, 내수경기)

경제 상황이 급격하게 좋아지거나 나빠지지 않으면

그렇게 크게 영향을 끼치지 않음.

오히려 지역의 '수급', '호재', '정책'이 영향을 더 끼침.

일시적으로 동반 하락하면 '경제'에 대한 문제임.

('불확실성'이 없어지는지가 중요.)

- '거래량' 및 '매수심리' 지표(수요).

거래가 많이 되었다는 것은 '수요'가 높아진다는 것임.

- 매매시세 지표.

지표의 흐름이 나타나도 '시세'의 흐름이 우상향 되어야 함.

 

ㅇ 북극성주의 투자 방식이 느려 보이지만 안전한 이유.

매도는 내가 하고 싶어도 물건을 사줄 사람이 있어야 함.

'매도'가 어렵기 때문에 '보수'적으로 봐야 함.

'3~6개월 추세'가 나타나고 투자를 해야 됨.

그리고 '거래량'과 '매수 심리'를 보고 '추격 매수'가 올 것인지를 판단해야 함.

 

부동산 투자는 손실을 생각하지 않음.

그래서 손실이 왔을 때 고생을 함.

'대응'을 잘해야 함.

 

'투자'에서는 '손실'을 안 보는 것이 '우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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